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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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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캠프, 2030 청년 상근자 공개모집 결과 1차 서류전형 15명 합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이 후보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할 2030 청년상근자 공개모집을 진행한 결과 1차 서류심사에서 15명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민주당 선대위 온라인소통단(단장 김남국)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청년상근자 공개모집을 진행해 ▲콘텐츠 제작 가능 ▲이력서 필수 사항 기재 ▲포트폴리오 제출 여부 ▲상근 가능 여부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심사를 완료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CO-WORK! 2030 콘텐츠제작팀 2차 공개심사’ 행사에 참여한다. 3인 1팀으로 26일~28일 3일 동안 날마다 이미지와 영상 총 2개씩 콘텐츠를 제작하고, 다음날 오전(27일~29일) 온라인을 통해 게시해 국민들에게 기획 능력을 평가받는다. 최종합격자로 선정되는 상위 2개팀(6인)은 내달 1일부터 이 후보 캠프 온라인소통단의 상근자로 근무할 수 있게 된다.

 

당초 2차 공개심사는 이 후보의 ‘매타버스’ 프로젝트에 참여해 이 후보의 일정을 밀착 수행하고 직접 촬영한 자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기로 기획됐다. 그러나 서류합격자 발표 당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00명을 넘어서면서 모든 일정을 비대면으로 전환하게 됐다는 것이 민주당 선대위 측 설명이다.

 

온라인소통단 단장인 김남국 민주당 의원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유연하게 상황을 돌파할 줄 아는 청년의 힘을 믿는다”며 “요즘 현장에서 ‘이재명 후보답게’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있는데, 어디에도 갇히지 않은 청년지원자들이 어떤 재미있는 시각으로 ‘이재명 후보다움’을 표현해 줄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2차 공개심사 대상자 15명(5팀)이 제작한 콘텐츠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이 후보 캠프 공식 계정인 ‘재명이네 마을회관(페이스북 페이지)’, ‘재명이네 소극장(유튜브)’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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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