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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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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한종문 민주평통 관악협회장,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대통령, 이하 민주평통) 서울 관악협의회 한종문 회장이 9일 오후 2시,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1년 국민훈‧포장 수여식’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했다.

 

2021년 평화 번영의 한반도 기반조성 유공 국민훈·포장 수훈자는 총 45명. 이날 수여식은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서 참석 가능한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종문 협회장은 민주평통 의장 표창을 두 차례나 받는 등 제12기부터 19기인 현재까지 17년간 민주평통 자문위원, 14기 및 15기 지회장, 현재 관악구 협회장으로 평화 통일 기반조성을 위한 창의‧헌신적인 사업을 전개해 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발생된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최전방협의회인 김포협 의회와의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접경지역의 농산물 판매와 철책선 하단에 통일의지를 반영한 벽화그리기에 적극 나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 외에도 평화통일음악회 개최, 종전선언 캠페인을 활발하게 하는 등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에 대한 발전적 기여와 국민통합 및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고, 통일 대한민국의 기반을 다지는 등의 헌신이 공적으로 인정받았다.

 

한종문 협회장은 수상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과분한 상을 받았다”면서 “우리 국민들이 염원하는 통일을 위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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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