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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 활용한 ‘에너지당’ 연구·개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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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와 정보화 과정을 거치면서 변해버린 현대인들의 입맛과 식습관은 건강과 질병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 중 하나다. 과자나 음료수 등 단맛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은 단맛의 달콤함을 즐기는 대가로 비만이나 당뇨병을 얻을 수 있고 혈액 속에 염증 물질이 쌓여 심뇌혈관 질환도 생길 수 있다.

 

설탕이 몸에 나쁘다는 인식이 높아지자 식품 포장에 ‘무설탕’ 표기가 등장했다. 설탕 대신 ‘액상과당’이나 ‘올리고당’을 넣어 건강에 이로운 듯 보이지만 올리고당은 설탕보다 단맛이 덜해 더 많은 양을 넣을 수 있어 역시 건강을 생각한다면 적절한 섭취가 요망된다.

 

이런 가운데 대체당(糖)을 연구·개발해 건강한 당을 공급하는 농업회사법인 (주)글로벌코퍼레이션이 마이크로바이옴 R&D 전문 대표기업인 ㈜마이크로바이옴과 지난 9일 서울 구로구 디지털단지 ㈜마이크로바이옴 본사에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적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해 기술 공유 및 R&D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주)글로벌코퍼레이션은 그동안 건강식품 브랜드 ‘health keeper’를 운영하며 항암치료를 했던 아이의 면역체계를 지키기 위해 만들었던 대체 요리당인 ‘우렁이쌀 요리당’을 개발해 시판해 왔다. 이 요리당은 설탕과 액상과당의 건강상 문제점을 해결한 저칼로리 식품으로 과당은 0%다. 풍부한 식이섬유는 물론 소화기능 촉진과 나트륨 배출에 효과적이다.

 

이번 MOU 체결로 ㈜글로벌코퍼레이션은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적용해 유산균과 유산균배양건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 소화를 돕는 소화효소 등을 추가해 항산성이 증가된 에너지당을 개발해 특허 출원하고 내년 상반기부터는 신제품 생산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 에너지당은 젤리형 스틱바 형태로 주로 저혈당인 사람이나 수험생, 과도한 스트레스나 과로, 만성피로가 있는 사람에게 효과적인 제품이다. 운동이나 등산할 때도 효과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한다.

 

우정희 (주)글로벌코퍼레이션 대표는 “(주)마이크로바이옴과의 MOU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신기술을 적용하여 항산성이 증대된 다양한 건강식품으로 고객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가기 위해 식품 제조과학을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건강한 제품을 언제든지 맛있게,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health keeper'가 만들어 가겠다”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최상의 품질로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건강한 식품을 개발, 제조하여 건강식품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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