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5℃
  • 맑음강릉 -8.2℃
  • 맑음서울 -11.5℃
  • 맑음대전 -8.8℃
  • 맑음대구 -6.6℃
  • 맑음울산 -6.7℃
  • 흐림광주 -5.4℃
  • 맑음부산 -5.2℃
  • 흐림고창 -5.9℃
  • 제주 0.9℃
  • 맑음강화 -11.3℃
  • 흐림보은 -9.0℃
  • 맑음금산 -8.4℃
  • 흐림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7.0℃
  • 맑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2일 목요일

메뉴

정치


이재명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방역 협조가 손실 아니라는 확고한 신뢰 부여를”

 

지난달 1일 시작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조치가 약 한 달 반 만에 중단되는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최소한 ‘드디어 고통이 시작 되는구나’ ‘또 손실을 봐야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정부 방역에 협조하는 것이 손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도록 확고하게 신뢰를 부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대응 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확진자 규모를 보면 지금 우리가 맞고 있는 상황이 가장 심각한 상태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계속 악화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고 그에 대한 대응으로 방역조치 강화가 이뤄지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의 삶이 매우 어려워질 수 있고 특히 골목상권 자영업자, 소상공인, 플랫폼 노동자 같은 분들의 고통이 가중될 것 같다”며 “방역 조치 강화에 따른 어려움을 국민들이 감내할 수 있도록 정부의 충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침 야당에서도 50조원 또는 100조원 지원을 공개적으로 공식적으로 주장한 바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가급적이면 여야의 입장을 존중해서 선제적인 선보상‧선지원 조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온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이 후보는 “지금까지는 주로 지원방식이 금융지원이어서 결국은 현재의 어려움을 미래의 어려움으로 떠넘긴 정도지 결코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했다”며 “금융지원 보다는 재정지원으로 폭을 넓힐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거기에 나아가 사실 더 중요한 것은 매출 지원”이라며 “매출 지원을 할 수 있는 소비쿠폰 지원 같은 방식도 최대한 동원했으면 좋겠다”고 부연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혁신당 서울시에 "이태원 희생자 합동분향소 변상금 부과, 직권 취소하라”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서울광장 앞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부과된 변상금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세훈 시장은 유가족들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 설치한 분향소가 ‘불법 점유물’이라며 거액의 불법점유 변상금을 계속해서 부과해 왔다. 유족들이 이에 반발해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으나, 어제(20일) 법원은 부과처분 자체는 적법하다고 판결해 이를 납부해야 할 처지에 몰렸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애초에 이태원 참사를 사회적 참사로 인정하지 않고 ‘사고’로 치부하며 축소에만 몰두한 오세훈 시장의 갈등 유발이 문제였다”며 “희생자의 명단을 발표하지 말라며 영정과 위패 없는 분향소를 만들었던 윤석열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박병언 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서울시는 유가족들에게 분향소 이전을 요청하면서 ‘녹사평역 지하 4층으로 가라’고 했다”며 “좁은 골목에서 숨이 막혀 사망한 자식들을 햇볕이 들지 않는 지하 4층 공간에서 추모하라고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가 대안공간을 제시했다는 것은 말 뿐이고, 유족들 입장에서는 조롱한다는 생각마저 들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