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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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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선대위 해외위원회 중국 산동본부 발족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해외위원회 중국 산동본부가 지난 5일 중국 칭다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발대식 1부에서는 ‘내가 이재명은 뽑는 이유’, ‘이재명이 한다더라’라는 주제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와 정책 공약을 소개했고, 타임캡슐에 담을 이 후보의 공약을 선정했다. 2부는 이 후보 ‘기호 1번 달고나 뽑기’ 이벤트와 선거운동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온라인으로 발대식에 참여한 임종성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사드 배치로 중국 재외동포들이 겪었던 어려움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이 후보의 ‘국익 중심 실용외교’를 통해 자랑스러운 중국 재외동포가 더 잘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승은 산동지역 본부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중국 산동지역에 대선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고 중국 내 재외국민의 염원과 응원을 전달하는 소통창구로써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발대식에 앞서 송승은(산동), 원완희(칭다오), 김태양(웨이하이), 이백선(옌타이) 지역본부장과 변경환(법률), 김동주(의료), 채익주(홍보, 미디어), 이지용(체육) 직능본부장이 온·오프라인으로 해외위원회 본부장 임명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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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임실 일가족 사망사건’ 현장 점검…돌봄·자살예방 체계 강화 시사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현장을 직접 찾아 정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21일 오후 전라북도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도 수렴했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주택에서는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해 가족 돌봄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는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의 논의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