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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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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불만을 노래해”...이재명, ‘나가수’ 본뜬 ‘불가수’ 통해 국민과 소통한다

23일 자정까지 신청...우승자엔 ‘이재명 1일 동행권’ 부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김영희C센터는 설날 특집 이벤트로 ‘불만을 노래해!! 나도 가수다(이하 불가수)’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불가수는 쌀집 아저씨로 유명한 스타 PD 출신 김영희 센터장이 기획했던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를 본뜬 오디션 형식의 공모전이다.

 

시대 유감, 사회 유감, 정치 유감, 세대 유감 등 각종 이슈에 대해 평소 불만이 많았거나 소망을 나누고 싶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존 노래를 개사해 본인이 직접 노래하는 영상을 촬영한 후 공모하면 된다.

 

오디션은 예선, 준결승, 결승으로 구성된다. 결승전 심사위원으로는 카피라이터 정철 씨와 유명 작곡가 강허달림 씨가 참여한다. 특히 이 후보가 위원장으로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우승자에게는 ‘이재명 1일 동행권’이 주어진다. 참가 방법은 노래 동영상을 카카오톡 채널 ‘불가수’에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신청은 23일 자정까지 받는다. 준결승은 같은 달 25일, 결승은 27일 개최될 예정이다.

 

김 센터장은 “이 후보가 노래를 통해 표현된 민심을 온라인을 통해 직접 청취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오디션 형식으로 마련했다”며 “가창력보다는 직설적이고 센스가 넘치는 가사에 배점이 더 높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어 “힙합, 발라드, 가곡, 트로트 등 장르 불문하고 아마추어부터 현역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전국 노래자랑’이 될 것”이라며 “재치 있는 노래 가사 속에서도 후보자와 정책 및 비전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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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