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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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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文, 광주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에 “근본 원인 철저히 조사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광주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외벽이 붕괴한 사고와 관련해 “최근 잇따른 안전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 강화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라”며 이같이 주문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청와대를 비롯한 전 부처는 경각심을 갖고 국민보호의 책임을 다하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라”고도 했다.

 

앞서 전날(11일) 오후 3시 46분께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화정 아이파크 신축공사 현장에서는 건물 1개동의 아파트 외벽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부상을 입었고 차량 10여 대가 파손됐으며, 현장 근로자 6명과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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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