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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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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김은혜·김동연, 오늘 오전 일찌감치 후보자 등록 마쳐

 

6·1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오늘(12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직접 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후보 측은 “김은혜 선대위의 명칭은 ‘진심캠프’”라며 “통상 대리인을 통해 후보자 등록을 하는 것과 달리 오늘 김은혜 후보가 직접 후보자 등록을 하는 것은, 경기도와 경기도민에 대한 나아가 이번 선거에 임하는 후보의 ‘진심’을 보여주겠다는 다짐이고 약속”이라고 말했다.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도 이날 오전 대리인을 통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김동연 후보 캠프 김승원 선대위 선임대변인과 김용진 후보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경기도지사 후보자 대리 등록을 했다.


내달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서 후보자 등록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선거운동 기간은 19일부터 31일까지, 22일에는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가 발송되고 사전투표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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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