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6.2℃
  • 연무서울 4.3℃
  • 연무대전 4.8℃
  • 맑음대구 7.0℃
  • 맑음울산 7.4℃
  • 연무광주 4.9℃
  • 맑음부산 8.8℃
  • 흐림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8.2℃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6.9℃
  • 맑음거제 7.6℃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11일 수요일

메뉴

경인뉴스


김은혜·김동연, 오늘 오전 일찌감치 후보자 등록 마쳐

 

6·1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오늘(12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직접 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후보 측은 “김은혜 선대위의 명칭은 ‘진심캠프’”라며 “통상 대리인을 통해 후보자 등록을 하는 것과 달리 오늘 김은혜 후보가 직접 후보자 등록을 하는 것은, 경기도와 경기도민에 대한 나아가 이번 선거에 임하는 후보의 ‘진심’을 보여주겠다는 다짐이고 약속”이라고 말했다.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도 이날 오전 대리인을 통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김동연 후보 캠프 김승원 선대위 선임대변인과 김용진 후보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경기도지사 후보자 대리 등록을 했다.


내달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서 후보자 등록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선거운동 기간은 19일부터 31일까지, 22일에는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가 발송되고 사전투표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치러진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여성단체, '처녀 수입' 김희수 진도군수에 "여성을 인구정책 도구로" 규탄
전남지역인권단체연합과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은 10일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 여성을 '수입 대상'으로 표현한 김희수 진도군수의 발언을 규탄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사안이 지방정부의 성평등 감수성과 인권 의식의 취약성을 보여준다"며 "차별적 발언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과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라"고 촉구했다 전남 지역 35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여성인권단체연합은 이날 규탄집회에서 "김희수 군수의 발언에 깊은 분노를 표한다”며 “해당 발언은 단순한 실언이 아닌,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취급한 심각한 '인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방정부는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 및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고, 차별적 언어와 인식을 근절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여성의 출산 여부를 인구정책의 수단으로 삼는 사고를 즉시 중단하고, 젠더 정의 관점에서 인구정책을 전면 재구성하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스리랑카 젊은 처녀를 수입하자'는 취지의 발언은 실언이 아니라,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바라보는 구조적 차별 인식이 공직자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