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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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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 확대 및 증차 추진할 것”

 

국민의힘 김용남 수원시장 후보는 12일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에 위치한 영통역에서 출근인사를 하며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시민들은 김 후보에게 영통의 교통체증 완화와 출퇴근 교통 편의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김 후보는 “차를 타고 출퇴근하시는 시민들도 많지만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행정경계를 넘나드는 광역교통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며 “M버스라고 불리는 광역급행버스의 경우 빨간 광역버스와 달리 입석이 금지되어 있어 시민들의 출퇴근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아울러 “필요하다면 국토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를 찾아가 M버스의 노선 확대와 증차를 직접 요청하는 등 선제적 광역교통 대책을 수립해 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5인승 M버스에 10명의 입석 탑승을 허용할 경우 20%의 증차 효과를 낼 수 있어 출퇴근 시간대라도 탄력적으로 입석을 허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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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