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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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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5인 국회의원 및 9인 경선 후보와 함께 원팀 결의대회 열어

"하나된 마음으로 6.1지방선거 반드시 승리"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의 승리를 위해 수원지역 국회의원 5인 및 수원시장 경선에서 함께 경쟁했던 예비 후보들이 하나로 뭉쳤다.

 

이재준 후보는 12일 김승원,김영진,김진표,박광온,백혜련 민주당 의원 및 수원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예비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팀 결의대회를 열고 6.1 지방선거에서 수원시장 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김준혁 전 예비후보는 결의문을 낭독하면서 “국민의힘에 맞서 민주정부의 가치를 수원특례시에 실현하기 위해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수원시장 선거 및 수원시 시‧도 의원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6.1 지방선거의 주인공은 시민”이라며 “시민들에게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정책선거를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 후보는 “수원특례시의 시작을 위해 노력해 온 다섯 분 국회의원, 그리고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예비후보 분들과 함께 원팀으로 출발하는 뜻 깊은 날”이라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염원이 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가장 앞에서 최선을 다해 선거운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캠프 측은 지난 10일 확정된 염태영 총괄선대위원장을 중심으로 김승원,김영진,김진표,박광온,백혜련 의원이 상임 선대위원장을, 9명의 예비후보들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운동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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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