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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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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이재준 민주당 수원시장 후보 "6.1지방선거 승리위해 수원시가 앞장설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는 13일 “6.1 지방선거 승리의 길에 수원시가 가장 앞장서겠다”며 “반드시 승리해서 공정과 민생의 가치를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소재 김동연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 윤호중 상임선대위원장, 박지현 상임선대위원장, 박홍근 공동선대위원장, 박정 경기선대위원장, 김민석 공동총괄본부장, 김민기 공동총괄본부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등이 참석했다.

 

이 후보는 모두 발언을 통해 “중앙당 출정식을 여기 수원에서 시작함에 영광스러운 마음과 함께 경기도 수부도시의 시장 후보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거짓 공정·민생의 대결에서 참 공정·민생이 승리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이 후보는 지난 12일 수원시 팔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식 등록을 마친 후 5대 공약 발표와 함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5대 핵심 공약은 ▲대기업 등 첨단기업 30개 확대·유치 ▲도시철도(1~4호선) 및 서울 3호선 세류역 연장 ▲도시정비사업 추진 ▲엄마아빠 품 통합 돌봄 추진 ▲모바일 기반 직접민주주의 시민정부 구축 등이다.

 

이 밖에도 ▲군 공항 이전 조기 추진 ▲영통 소각장 이전 ▲친환경 대중교통 도시 ▲청년창업 강소기업 500개 육성 ▲스포츠 혁신도시 대전환 ▲시민의 의견을 받아 공약을 만드는 ‘가나다(가장 나에게 다가오는) 공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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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