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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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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수원시장 후보, 스승의 날 맞아 사랑의 무료 급식 봉사활동 동참

“나눔만큼 큰 기쁨 없어... 수원시의 그늘진 곳 잘 돌보겠다”

 

국민의힘 김용남 수원시장 후보는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장안공원에서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 봉사회(이하 사만사)와 함께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사만사와 함께 봉사활동에 동참한 김 후보는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그동안 제대로 운영하지 못했던 취약계층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아침을 제공했다.

 

한편 이날 사만사 관계자는 “물가는 높아지고 지원은 줄었지만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은 늘어나고 있는 게 제일 큰 문제”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활동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 후보는 “코로나로 멈춰있던 봉사활동이 재개되어 너무 반가운 반면, 그동안 지원 없이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며 “나눔만큼 큰 기쁨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며, 수원시의 그늘진 곳을 잘 살피고 돌보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후보는 “다시 봉사활동이 재개됐지만 고물가에 봉사자도 줄고, 지원도 줄어 삼중고를 겪고 있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물품 지원이 많이 줄어들었고, 급식소를 찾는 분들이 대부분 코로나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인 것을 감안해 지자체 차원의 방역대책 마련과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김 후보는 “일상이 점차 회복될수록 독거노인과 같이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중요하다”며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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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