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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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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수원시장 후보, 스승의 날 맞아 사랑의 무료 급식 봉사활동 동참

“나눔만큼 큰 기쁨 없어... 수원시의 그늘진 곳 잘 돌보겠다”

 

국민의힘 김용남 수원시장 후보는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장안공원에서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 봉사회(이하 사만사)와 함께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사만사와 함께 봉사활동에 동참한 김 후보는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그동안 제대로 운영하지 못했던 취약계층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아침을 제공했다.

 

한편 이날 사만사 관계자는 “물가는 높아지고 지원은 줄었지만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은 늘어나고 있는 게 제일 큰 문제”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활동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 후보는 “코로나로 멈춰있던 봉사활동이 재개되어 너무 반가운 반면, 그동안 지원 없이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며 “나눔만큼 큰 기쁨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며, 수원시의 그늘진 곳을 잘 살피고 돌보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후보는 “다시 봉사활동이 재개됐지만 고물가에 봉사자도 줄고, 지원도 줄어 삼중고를 겪고 있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물품 지원이 많이 줄어들었고, 급식소를 찾는 분들이 대부분 코로나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인 것을 감안해 지자체 차원의 방역대책 마련과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김 후보는 “일상이 점차 회복될수록 독거노인과 같이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중요하다”며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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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