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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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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임태희, 고향인 성남 야탑역에서 출정식...13년 전교조 교육감 시대 끝내겠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19일 오전 10시 고향인 성남 야탑역 (야탑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성남은 임 후보의 고향이자, 제18대부터 20대까지 3회 연속 국회의원을 지낸 지역이다.

 

 

이 자리에서 임 후보는 “과거를 보면 현재를 알 수 있고, 현재를 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며 “과거 압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를 만들어 낸 사람만이 경기도 교육의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다”면서 자신이 경기도교육감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임 후보는 성남의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서 발전을 이끌어 낸 바 있는 경험을 거듭 강조하며 경기도교육에 새바람과 변화, 그리고 희망의 미래를 이끌어 내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임 후보는 13년간 경기도교육청을 장악한 전교조가 옹립한 교육감들의 교육실패를 바로잡기 위해서 경기도교육감 출마 이유를 밝혔다.

 

임 후보는 “김상곤, 이재정으로 이어진 지난 13년은 ‘획일-편향-현실안주’ 교육이었다”며 “임태희와 함께하는 경기교육은 ‘자율-균형-미래지향’ 교육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떨어진 기초학력을 강화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걱정 없는 책임돌봄, 디지털역량 강화까지 책임지겠다”며 “경기교육의 기본 틀을 바꾸고 디지털 중심 교육체제를 통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 도민 모두가 교육으로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성남에서 태어나 성남(분당) 거주하며 국회의원 3선, 고용노동부 장관, 청와대 대통령실장을 역임했으며 국립 한경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중도보수 단일후보로 추대된 그는 지난 17일 직선 교육감선거 이래 처음으로 중도보수 교육감후보 연대를 결성하고 대표를 맡아 ‘중도보수 교육감’ 시대를 열겠다고 천명한 바 있다.

 

 

※사진: 성남 야탑역에서 출정식을 알리는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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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