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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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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김동연 “과학기술 혁신성장 중심 경기 만들 것”...4대 정책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는 전날(19일) ‘57회 발명의 날’을 맞이해 과학기술 분야 4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동연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는 이미 과학기술 분야의 우수한 인력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경기도를 글로벌 과학기술 혁신성장의 중심으로 만들겠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인류의 진보는 과학기술 발전의 역사와 궤를 함께 해왔다"고 언급하며 혁신성장과 국가경쟁력의 원동력인 과학기술 발전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도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전환 ▲선도적 모빌리티 전환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기반 마련 ▲탈탄소 전기화 중심의 에너지 전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과학기술 R&D와 인프라에 과감히 투자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실리콘밸리 등 전 세계의 주요혁신 거점에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인 ‘경기혁신네트워크’를 구축해 미래산업 육성과 도내 기업의 개방형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경기도의 산,학,연 혁신 주체들이 이를 활용해 세계 혁신가들과 교류, 협력하면서 과학기술 혁신성장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과학기술 투자는 미래 먹거리 준비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도 직결된다"며 “혁신성장 정책을 총괄했던 경험과 역량을 발휘해 경기도의 과학기술 기반 혁신성장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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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