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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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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수원쌤과 E-Money'통해 ‘희망 사다리’ 만든다.

"돈 걱정 없이 마음껏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수원쌤’..
자격증과 취업을 위한 청년 학원비(E-Money) 지원..

국민의힘 김용남 수원시장 후보는 24일, "돈 걱정 없이 마음껏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수원쌤’과 자격증 및 취업을 위한 청년 학원비(E-Money)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수원쌤’은 갈수록 심해지는 소득계층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 우선 저소득 가구, 다문화 및 북한 이탈가정,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양질의 학습 콘텐츠를 제공, 경제력에 따른 학력 격차를 줄여 계층 간 ‘희망 사다리’를 만든다는 목적을 갖고 추진된다.

 

 

이어 E-Money 지원은, 직업의 분업화, 전문화로 기업이 요구하는 스펙 수준이 높아지고 이로 인한 취업 준비 비용이 늘어남에 따라 연간 120만원 한도에서 각종 자격증 학원 수강료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안에 지원 자격 및 범위를 확정하고 내년부터 시행한다.

 

이와 관련해 김 후보는 “‘수원쌤’은 가장 우수한 강사를 섭외해 족집게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해 계층 간 ‘희망 사다리’를 만들고 E-Money지원은 미래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놓지 말라는 ‘희망 사다리’ 개념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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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