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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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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신림선 개통 D-2, 개방 준비 중인 신림역

 

도시철도 신림선 개통 이틀 전인 26일 파티션으로 막혀있던 신림역 내 신림선 방면 통로가 공개됐다.

 

신림선 방향의 통로는 새로 공사를 마친 만큼 깔끔한 모습이었으며 개찰구는 신림선의 운행이 시작되지 않은 만큼 진입 금지를 뜻하는 붉은색 원을 나타내고 있었다.

 

한편 오는 28일 개통을 준비 중인 신림선은 샛강역과 관악산역을 연결하는 총 7.76Km, 11개 역으로 구성된 노선이다. 출·퇴근시간 3.5분, 평소에는 4~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기존 관악산역에서 샛강역까지 대중교통 이용시 50분이 소요됐으나 신림선 이용 시 약 16분으로 시간이 단축된다.

 

신림선은 ▲1호선 대방역 ▲2호선 신림역 ▲7호선 보라매역 ▲9호선 샛강역을 통해 환승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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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