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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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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진도군수 여론조사'...김희수 52.8%, 박인환 42.0%

오늘부터 6‧1 지방선거 여론조사 공표 금지 '블랙아웃' 적용

6‧1 지방선거 진도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희수 무소속 후보가 박인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전날(25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가 진도투데이 의뢰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전남 진도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김희수 후보는 52.8%, 박인환 후보는 42.0%를 각각 기록했다.

 

 

두 후보 차이는 10.8%로 오차범위 밖이다. 투표하고 싶은 후보 없음은 2.1%, 잘모름·무응답은 3.1%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선거를 6일 앞둔 이날부터 실시되는 여론조사는 6월 1일 투표 마감시간까지 결과를 공표하거나 보도할 수 없으며,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기간 전 실시한 여론조사는 조사 시점을 명확히 밝히면 블랙아웃 기간 동안에도 공표나 보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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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