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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3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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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진도군수 여론조사'...김희수 52.8%, 박인환 42.0%

오늘부터 6‧1 지방선거 여론조사 공표 금지 '블랙아웃' 적용

6‧1 지방선거 진도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희수 무소속 후보가 박인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전날(25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가 진도투데이 의뢰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전남 진도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김희수 후보는 52.8%, 박인환 후보는 42.0%를 각각 기록했다.

 

 

두 후보 차이는 10.8%로 오차범위 밖이다. 투표하고 싶은 후보 없음은 2.1%, 잘모름·무응답은 3.1%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선거를 6일 앞둔 이날부터 실시되는 여론조사는 6월 1일 투표 마감시간까지 결과를 공표하거나 보도할 수 없으며,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기간 전 실시한 여론조사는 조사 시점을 명확히 밝히면 블랙아웃 기간 동안에도 공표나 보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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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합동조사TF, 북 무인기 침투 연루자 3명 추가 송치
군경합동조사TF가 민간인이 벌인 무인기 북한 침투 범행을 도운 정황을 확인하고 국가정보원 직원 1명과 현역 군인 2명 등 총 3명을 추가로 검찰에 송치했다. TF는 31일 “민간인 피의자들의 무인기 범행에 관여한 국정원 직원 1명과 군인 2명에게 일반이적 방조 및 항공안전법 위반 방조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TF는 이들이 직접 범행을 실행하지는 않았지만, 금전 지원, 정보 수수, 군 내부 자료 활용 검토 등을 통해 범행을 방조한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9월 27일과 올해 1월 4일에 한국 무인기가 북한 영공을 침투해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우리 국방부는 군 차원의 무인기 운용 사실을 부인했다. 다만 북한의 증거자료를 제시함에 따라 민간 무인기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두고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군·경 합동수사팀 구성을 지시했다. 이후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구성한 경찰과 군 정보기관 및 관련 부서 10여명으로 꾸린 군이 합동 TF를 구성해 합동조사·관련자 조사·기술 분석을 병행하는 다층적 수사를 진행했다. 오늘 군경 합동조사TF는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