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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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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떠나는 朴의장 "국민통합, 한반도 평화와 번영, 국가균형발전 위해 헌신할 것"

27일 대전현충원 참배·지방선거 사전투표·국회통합디지털센터 관련 MOU 체결식 참석

 

국회는 박병석 국회의장이 27일 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대전광역시청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했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어 국회통합디지털센터 내 시민개방 복합문화공간 조성 MOU체결식에 참석했다.

 

퇴임을 이틀 앞둔 박 의장은 이날 오전 대전현충원 참배로 대전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박 의장은 방명록에 “국민통합, 한반도 평화와 번영,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라고 썼다.

 

참배를 마친 박 의장은 대전광역시청으로 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박 의장은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충청인들의 성원으로 국회의장의 임기 잘 마치게 됐다. 의장 임기를 마치더라도 국민통합, 한반도 평화와 번영,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뚜벅뚜벅 최선을 다 해 헌신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국회 세종시대의 법적 토대를 완벽하게 해결했고, 국회통합디지털센터 등 대전 충청의 굵직굵직한 현안들을 거의 다 해결할 수 있었다. 가시적 성과는 3, 4년 후에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박 의장은 국회통합디지털센터 관련 MOU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국회사무처, 국회입법조사처, 국회도서관 등이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의회와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대전광역시에 건립될 국회통합디지털센터에 시민개방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국회도서관의 디지털 정보자원 등 국회의 문화·학술적 자원을 대전광역시와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

 

박 의장은 “국회의 중요기관과 대전광역시가 협정을 맺었고, 국회의 높은 수준의 여러 자원을 대전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MOU 체결의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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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