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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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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코스닥, 상승 출발…원달러 환율 1291원대

 

코스피가 1거래일 전 종가인 2391.03보다 11.96포인트(0.50%) 상승한 2402.99로 장을 시작했다.

 

코스피는 21일 9시 24분 기준 2405.18로 2400선을 두고 등락을 반복 중이다.

 

거래는 개인이 501억 원, 외국인이 1225억 원 순매도 했고, 기관이 1715억 원 순매수 했다.

 

한편 코스닥은 전장보다 4.88포인트(0.63%) 오른 774.8로 출발했다.

 

코스닥은 같은 시간 기준 771.84으로 770선을 두고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거래는  개인이 401억 원, 기관이 55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372억 원 순매도 했다.

 

같은시간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5% 떨어진 1291.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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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