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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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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현장 교사들과 소통

21일, 현장 소리 바탕으로 새로운 경기교육 정책 세심히 검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21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현장 교사 10명과 소통 정담회를 가졌다. 

 

임태희 당선인은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며 민선 5기 경기교육 정책 방향을 세우기 위해 정담회를 마련했다.

 

정담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기초학력보장 지원 △고교학점제 운영 △교사 행정업무 경감 △교과서 배부 △요양호 학생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교육활동 침해 등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당선인에게 △혁신학교 운영 △아침 급식 △IB교육과정과 평가혁신 △교원 인사제도 등 공약 관련 이견도 자유롭게 제안했다.

 

임태희 당선인은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라며, “기초학력은 미래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역량으로 접근해야 하기에 인공지능 하이테크 기반 학력 진단을 도입해 학생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혁신학교 장점을 공유하는 것은 좋지만, 혁신학교 지정 여부에 따라 학교 지원에 차이를 두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면서, “다양한 학교 모델 운영을 지원하고 다양한 학교교육과정 운영 사례는 도내에 공유해 확산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침 급식에 대해 교사 의견을 들은 임 당선인은 “지자체와 협력해서 여러 방법을 찾을 것이며, 선생님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도 경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 당선인은 교사들과 정담회를 마치면서 “현재 인수위원회에서 공약을 꼼꼼히 검토하고 있는 만큼 현장이 공감할 수 있는 경기교육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민선 5기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정책 제안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경기교육 가족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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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