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1 (목)

  • 구름조금동두천 25.9℃
  • 흐림강릉 27.7℃
  • 구름많음서울 26.1℃
  • 대전 24.1℃
  • 흐림대구 26.2℃
  • 울산 25.7℃
  • 광주 26.2℃
  • 부산 26.1℃
  • 흐림고창 26.5℃
  • 구름많음제주 32.0℃
  • 구름조금강화 23.9℃
  • 흐림보은 23.5℃
  • 흐림금산 24.3℃
  • 흐림강진군 27.7℃
  • 흐림경주시 26.4℃
  • 흐림거제 26.5℃
기상청 제공

경제


한국 간편식·건강식품, 대만 최대 식품박람회서 인기

aT, 7200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제32회 대만식품박람회(FOOD TAIPEI 2022)’에 참가해 총 7200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대만식품박람회는 아시아 식품산업과 신제품, 산업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만의 대표적인 식품박람회로 전 세계 25개 국가에서 779개사가 참가했다.

 

한국관에는 캔김치, 삼계탕, 떡볶이 등 다양한 수출 유망상품을 전시했으며,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간편 요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레토르트 삼계탕, 로제 떡볶이, 식사 대용 오메기떡, 곡물 쉐이크 등 다양한 가정간편식 제품들을 선보여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 팬데믹 이후 꾸준히 성장 중인 아시아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한국관에 홍삼제품과 생들깨기름, 건강음료, 건강젤리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전시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해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aT는 코로나19로 박람회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수출업체 대신 현지 파트너사 또는 전문 상담요원을 배치하고, 온라인 화상상담실을 구축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수출 상담을 동시 진행함으로써 물리적인 제약을 극복했다.

 

기노선 aT 수출식품 이사는 “대만은 한국의 트렌드가 즉각 반영되는 시장으로 지리적·상업적 특성상 중국과 동남아로의 수출 교두보 역할을 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우리 K-Food 수출기업들이 대만 시장은 물론 아시아 시장 진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독립유공자 후손 20명, 한국 국적 취득
독립유공자 후손 20명에게 대한민국 국적이 수여됐다. 법무부는 11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오늘 수여식에서는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 그 후손이 대한민국 국적을 받아 온전히 대한민국 국민이 되는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이들에게 국적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인 장호권 광복회장과 독립유공자 후손이자 대한민국 특별공로 특별귀화자 1호인 인요한 박사가 참석해 "선배 귀화자이자 독립유공자의 후손, 대한민국 국민으로 같다"며 "이 땅에서 행복을 꿈꾸며 함께 살아가자”고 격려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계봉우 선생의 증손 계에두아르드 씨와 조명희 선생의 현손 김나탈리아 씨, 강연상 선생의 외증손 김유리 씨 등 후손 20명에게 국적증서를 직접 수여했다. 김유리 씨는 “할아버지의 독립활동을 잊지않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서 자랑스러운 한국인디 되겠다”고 말했다. 또 김나탈리아 씨는 “할아버지는 고려인 문학의 아버지이자 민죽문학의 선구자이시며, 후학 양성에 크게 기여한 위대한 분”이라며 “할아버지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