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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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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세종대왕 정신은 우리가 이어받을 귀중한 유산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과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전주이씨대동종약원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세종정신 되살리기’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 대표의 개회사와 최재형 의원의 환영사로 시작되었다. 이어 이귀남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이사장, 김주원 한글학회 회장, 장태평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장,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축사를 보냈다.

 

이날 토론의 주제발표는 3개로 나뉘어 진행됐다. 발표는 제1발표로 이대로 한말글문화협회 대표가 ‘세종정신과 한글을 빛내는 길’을, 제2발표로 이종강 세종대왕기념사업회 대외협력처장이 ’이제 우리는 다시 세종시대를 열어야 한다‘를, 제3발표로 조기태 세종마을가꾸기회 회장이 ’준수방 터에 세종대왕 탄신기념관을 세우자‘를 주제로 진행했다.

 

한편 이 토론의 사회는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 대표가 맡았고, 토론자로는 이주화 대한황실문화원 이사, 최은경 광화문도성잇기추진위원회 의장, 진용옥 경희대 명예교수,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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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개인정보 빼돌려 ‘보복 테러’ 악용한 일당...총책 구속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 외주 상담원으로 위장 취업해 고객 개인정보를 빼돌리고 이를 ‘보복 테러’ 범행에 악용한 일당의 총책이 구속됐다. 김재향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는 28일 협박, 주거침입, 재물손괴,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정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과 도망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여러 언론의 기사를 종합하면 정 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보복 대행’을 해주겠다며 돈을 받고, 피해자 주거지 현관에 인분을 뿌리거나 래커로 욕설 낙서를 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법원 출석 당시 ‘테러 범행을 설계·지시했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니오”라고 짧게 답했다. 경찰 조사 결과, 정 씨는 범행에 필요한 개인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40대 남성 여모 씨에게 배달의민족 외주사 상담사로 위장 취업할 것을 지시했다. 여 씨는 상담 업무 외 목적으로 고객 정보를 무단 조회해 약 1000건에 달하는 개인정보를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 정보는 행동대원으로 활동한 30대 남성 A씨에게 전달돼 실제 범행에 활용됐다. 경찰은 지난 1월 A씨를 먼저 구속 송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