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3℃
  • 구름많음강릉 4.4℃
  • 맑음서울 11.8℃
  • 맑음대전 10.1℃
  • 맑음대구 7.9℃
  • 흐림울산 6.7℃
  • 맑음광주 12.5℃
  • 맑음부산 7.9℃
  • 맑음고창 8.8℃
  • 맑음제주 10.9℃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9.9℃
  • 구름많음강진군 9.9℃
  • 흐림경주시 6.5℃
  • 맑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3일 금요일

메뉴

포토뉴스


담배 광고 불투명 시트지 야간에 범죄사고 위험 높아

-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 주최
-「생활밀착형 유통소매업 지속발전을 위한 정책개선 세미나」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생활밀착형 유통소매업 지속발전을 위한 정책개선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담배 광고 반투명 시트지에 대해 24시간 점포가 운영되고 있어 야간에는 아주 위험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윤정 대표와 점주들은 "불투명 시트지가 담배 판매와 연관성이 거의 없고 오히려 점포내에서 발생하는 범죄사고에 노출되기 쉬워진다"며 "투명창에 비해 매장 상품의 외부노출이 어려워지는 만큼 매출이 저하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 담배 판매금액의 신용카드 수수료 부분에 대해서 신상우 대표는 "현재 담배는 이익률이 10% 미만인데 판매가격의 64%인 '조세 및 부담금'에도 카드 수수료가 부담되어 가맹점사업자의 비용으로 전가되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편의점업계 경영악화 요인으로서의 최저임금 제도개선, ▲영세소상인의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편의점 관련 주요 현안과제, ▲담배광고물 규제, ▲담배판매에 대한 세금부분 카드수수료 제외,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확대 등 현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제에 대해 점주와 관계 부처 간의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이날 세미나의 발제는 각각 권순종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계상혁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장, 박윤정 GS25경영주협의회 대표, 신상우 CU가맹점주연합회, 박병욱 이마트24경영주협의회 대표 등이 맡아 진행했다.

 

또, 토론회 좌장은 권순종 부회장이 맡았고, 패널로는 이진수 금융위원회 중소금융과장, 김승권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과 사무관, 하태길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장, 조신행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장, 이철한 중소기업벤처부 소상공인정책과 사무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장에서는 편의점 업계 대표 패널과 편의점 점주들이 관계부처 관계자들의 사무적인 답변에 반발하며 현실적인 답변을 요구하기도 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정부 ‘범부처 강력 단속’...불법 석유 유통 근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13일, 정부가 석유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를 주재하며 불법 석유 유통 근절과 가격 안정 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강조했다. 합동점검단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점검단은 국제·국내 석유 가격 모니터링, 가격담합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가짜 석유 유통 단속 등을 수행해 왔다. 점검단은 이달 6일부터 수급 불일치, 과다·과소 거래, 소비자 신고 다발 등 위험군으로 분류된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800회 이상 집중 점검을 실시해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김 장관은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모든 불법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지금의 위기는 모두의 위기인 만큼 공동체 정신에 기반한 고통 분담이 필요한 만큼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으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2주를 특별 단속기간으로 지정해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