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중구 소재 주한 영국대사관에 마련된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분향소를 조문했다. 이날 정 위원장은 조문록 작성을 마친 후 주한영국대사와 대담을 가졌다.
한편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은 19일 영국 현지시간 오전 11시(우리시간 저녁 7시)에 시작해 12시(우리시간 저녁 8시)에 종료될 예정이다.
이후 여왕의 관은 영구차로 옮겨져 윈저성으로 운구된 후 왕실 가족 등이 참여하는 장례 예식이 다시 치러진 뒤 윈저성 내 성조지 교회의 지난해 4월 먼저 세상을 뜬 남편 필립공 옆에 묻힐 예정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장례식에 참석한 뒤 곧바로 조문록을 작성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