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첫 국정감사가 4일 국회 상임위별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일부 의원들의 ‘딴짓’하는 장면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국민의힘 정우택·서병수 의원은 국감 중 졸고 있는 모습이, 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민생 국감’은 커녕 ‘부실 국감’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윤석열 정부 첫 국정감사가 4일 국회 상임위별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일부 의원들의 ‘딴짓’하는 장면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국민의힘 정우택·서병수 의원은 국감 중 졸고 있는 모습이, 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민생 국감’은 커녕 ‘부실 국감’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