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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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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신간소개」 이상훈의 시 '아주 높다란 그리움'

어리숙했지만 순수했고, 고달팠지만 열정으로 가득했던 날들에 대한 동경과 그리움!

 

소설가 이상훈은 시잡을 출간하며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난 2000년 SBS 〈좋은 세상 만들기〉를 연출하면서 마지막 1분에 고향에 관한 시를 방송에 붙이고 그 시를 묶어서 낸 것이 시집 《고향생각》이었다. 

 

첫 시집 《고향생각》이 첫 책으로서는 놀랍게도 20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했고 그 인기에 힘입어 《고향생각 2》를 출간했다. 이 시집은 《고향생각》 1, 2권에 이은 그의 세 번째 시집인 셈이다.

 

이 시집의 원고는 서재를 정리하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상자, 그 안에 담긴 길게는 50년이 지난 몇 권의 노트에 담긴 시편들을 가려 뽑고, 거기에 근작 몇 편을 보탠 것이다. 어리숙하지만 순수했고, 고달팠지만 열정으로 가득했던 이삼십대의 순정이 그대로 담긴, 청춘의 자화상이며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시편들이다.

 

저자는 방송계에서 명성을 떨치던 스타 PD였으며, 후학을 가르치는 교수였고 영화감독, 뮤지컬 연출가, 소설가 등 다양한 직함으로 활동해 왔다. 단 한 번도 시인이란 직함을 사용해 본 적은 없지만, 시는 늘 그의 인생과 함께 해왔다.

 

솔직한 감정과 사유의 기록으로서, 시는 자신의 인생 역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저자는 인생의 대변자로서, 삶의 증거자로서 내 안의 시인은 앞으로도 나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한다.

 

◇ 저자 소개 

  • 채널A 예능교양본부 본부장
  • 채널A 예능국 국장
  •  2011.7 채널A 제작본부 제작2팀 팀장
  • 1991 SBS 교양국 프로듀서
  • 1987 KBS 프로듀서
  • 한복 입은 남자/ 제명공주/김의 나라/ 테페란로를 걷는 신라공주 등 

 

 

생업과 별개로 단지 글 쓰는 것이 좋아서 글을 쓰기 시작한 저자는 2000년 첫 시집 《고향생각》이 20만 부 이상 팔리면서 데뷔와 동시에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그후 드라마 대본과 영화 시나리오 작업에 매진해 왔으며, 첫 장편소설 《한복 입은 남자》가 베스트셀러가 되어 현재 드라마와 뮤지컬로 제작 중이다.

 

두 번째 장편소설 《제명공주》도 드라마 계약을 마쳤으며, 세 번째 장편소설 《김의 나라》는 16회 류주현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문학성을 인정받았다. 네 번째 소설 《테헤란로를 걷는 신라공주》는 드라마와 뮤지컬 제작이 추진 중이다.

 

그간에 출간한 장편소설들로 저자는 역사 미스터리의 대표작가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 다섯 번째 역사소설을 집필하고 있다. 방송 피디와 영화감독으로 시작한 저자는 이제 소설가와 시인으로서도 탄탄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상식이 통하는 나라에 살고 싶다》, 《유머로 시작하라》, 《더 늦기 전에 부모님의 손을 잡아드리세요》 등 스무 권에 가까운 책을 출간했으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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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