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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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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통신


한국-페루 혁신경제포럼 발족

 

‘한국-페루혁신경제포럼’이 발족됐다.

 

지난 28일 서울 피스센터(Peace Center)에서 열린 한국-페루 혁신경제포럼에서는 국내 산학연과 지방정부 상생을 위한 협력 체제 구축, 그리고 아마존 프로젝트인 친환경에 대한 한국의 혁신 기술 도입 및 시범사업 발굴 등을 의제로 다뤘다.

 

페루의 새 정부에서 선출된 신임 시장 10여 명으로 구성된 페루혁신경제교류협력단은 한국의 도로교통, 재난방재, 스마트농업, 환경 보존관리 등에 대한 협력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6일 한국을 방문해 다음달 3일까지 한국에 머물 예정이다.

 

이날 발족된 ‘한국-페루 혁신경제포럼’에서는 한국의 혁신기술 도입 및 시범 사업과 관련하여, 조명 제어시스템 전문기업인 리산테크 김재규 대표와 에너지 저장장치(ESS) 기술 분야의 경일그린텍 심언규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 김영진 상임대표는 페루 신임 시장들에게 평화의 메달을 수여했다.

 

유경의 STS&P조직위원장은 “페루는 중남미 지역의 핵심 파트너 국가로 스마트기술, 디지털 및 그린 분야에서 실질 협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각 분야 다방면에 걸쳐 양국 간 교류 협력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은 STS&P 조직위원회와 세계한인협력기구(W-KICA), 국히재단법인 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 전국자율방재단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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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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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