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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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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위기는 지역의 위기...지역의 위기는 국가의 위기”

 

더불어민주당 유기홍 서동용 의원이 2일 국회에서 ‘지역가치 창업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 창업교육 방안’을 주제로한 대학창업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유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서울권 대학과 지방대의 경쟁률 격차가 최근 3년만에 가장 크게 벌어졌다. 지방대학이 신입생 미충원과 대학재정 악화의 직격탄을 맞아 위기를 겪는 상황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며 “지방대의 위기는 지역의 위기로 지역의 위기는 곧 국가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소멸 위기가 커져가는 가운데 지역대학이 창업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할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이번 포럼의 개최한 이유를 밝혔다.

 

고혁진 한국창업교육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정부와 지자체의 지난 수 십년 간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역 공동화의 문제는 심화되고 있다”며 “지역의 학생들은 일자리가 없어 수도권으로 이동하고 있고 수도권으로 이동한 학생들은 비싼 집값 등 생활비에 고통을 겪고 있다.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하기 위해선 지역에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져야 하는데 지역중소기업의 현실은 청년들의 기대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서동용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방대학 소멸위기는 대학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경제 위축은 물론 청년인구 유출을 가속화해 지방소멸로까지 이어질 우려가 있는 중요한 문제”라며 “지역인재 육성의 중요성에 대한 정부의 인식과 문제개선에 대한 정책적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의 토론은 최종인 한밭대학교 LINC3.0 단장이 첫 번째 주제인 ‘지역가치 창업인재 개념과 중요성’을, 박세상 ㈜한복남 대표가 ‘지역가치기반 학생창업 우수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또한 토론의 좌장은 전병훈 한국창업교육협의회 부회장이, 패널에는 김아영 교육부 청년교육일자리정책팀장, 노성여 동명대 교수, 이경아 동서울대 교수, 이윤석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센터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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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해찬 전 총리 영정에 무궁화장 추서
이재명 대통령 내외는 27일(어제) 오후 6시쯤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하고 영정에 직접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국민훈장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무궁화장은 5등급으로 구분되는 국민훈장 가운데 가장 높은 1등급 훈장이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검은색 복장 차림으로 조문했다. 이 대통령은 김 여사와 함께 영정 앞에 헌화한 뒤 무릎을 꿇고 분향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도 이날 오후 빈소를 찾았다.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약 50분간 빈소에 머무르며 유가족과 조문객을 위로했다. 보수 야권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김대식 의원이 빈소를 찾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근조화환을 전달했지만 빈소를 찾지는 않았다. 이날 오전 공항에 도착한 이 전 총리의 시신은 서울 종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이 장례식장에서 이 전 총리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