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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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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자유총연맹 김성덕 서울시지부 신임 회장 '취임식' 열어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이 27일 서울 자유총연맹 크레스트72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김성덕 신임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김 신임 회장은 서희건설 부회장으로 재직하면서 자유총연맹 송파구지회장과 사랑희망나눔 중앙회장,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상임고문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미동맹친선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강석호 총재님과 함께 분단된 한반도의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수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와 인간존엄의 소중한 가치가 깊이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치사를 통해서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 역할을 위해 1954년 반공연맹으로 첫 출발한 대표적인 국민운동단체”이라고 말한 뒤 “각자 맡은 자리에서 자유와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소통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김성덕 신임회장 취임식에는 강석호 총재를 비롯하여 오신환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종환 전 참모총장, 대통령실 이창진 시민사회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서울시의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박강수 마포구청장, 서초구청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김영미 마포구의장 등은 영상으로 취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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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