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2 (목)

  • 흐림동두천 -1.7℃
  • 흐림강릉 -0.9℃
  • 서울 -1.1℃
  • 비 또는 눈대전 1.5℃
  • 흐림대구 2.8℃
  • 울산 3.2℃
  • 광주 4.4℃
  • 부산 4.3℃
  • 흐림고창 4.6℃
  • 제주 9.5℃
  • 흐림강화 -1.5℃
  • 흐림보은 1.4℃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5.4℃
  • 흐림경주시 2.3℃
  • 흐림거제 5.1℃
기상청 제공

사회


한국정치평론가협회 창립...5월에 공식 출범식

-회장에 배종호 교수, 상임부회장에 김종혁-김관옥

주요 언론 매체에서 활동하는 정치 평론가들이 한국 정치 문화 발전과 정치 평론 발전을 위한 모임인 '한국정치평론가협회'를 조직해 본격 활동에 나선다.

 

협회에는 보수와 진보 진영 평론가들이 다수 참여해 한국 정치권 양극화 문제를 완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협회는 19일 여의도 코보소 호텔 행사장에서 열린 창립 총회에서 회장에 배종호 세명대 교수, 상임 부회장에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김관옥 계명대 교수를 선출했다. 사무총장에 이승훈 변호사를 선임했다.

 

정치 평론가 15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건전한 정치 문화 조성과 평론 발전, 평론가 권익 옹호 등으로 규정한 정관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협회는 또 정관에서 향후 주요 사업으로 방송 평론인 육성과 한국 정치 평론에 대한 세미나 개최, 회보지와 기타 도서 출판 등을 규정하고, 정치 평론가 대상 선정 등 시상식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협회는 오는 5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협회 회원과 국회의장과 여-야 정당 대표, 정치권 관계자, 언론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행사 준비위원장으로는 이종근 전 데일리안 편집국장을 지명했다.

 

협회는 출범식 행사 직후 진보와 보수 진영 평론가들이 참가하는 출범 기념 토론회를 열고 한국 정치 문화와 정치 평론 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

 

한국정치평론가협회 회원 명단(가나다순)

김관옥, 김병민, 김성완, 김종혁, 김철근, 김철현, 김홍국, 박연미, 배종찬, 배종호, 배철호, 서성교, 소종섭, 송국건, 왕선택, 이승훈, 이종근, 이현종, 임세은, 장성호, 장윤미, 장현주, 전수미, 정대진, 조상호, 차재원, 천하람, 최수영, 최영일, 최진녕, 최진봉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10분 내외 생활권 이동 10%는 자전거로”...자전거만 타도 탄소중립 앞당겨
(재)숲과 나눔 자전거 시민포럼 주최 ‘탄소중립을 위한 자전거 친화도시 1010’ 제안‘ 국회토론회 시민 10명 중 1명이 출퇴근 등의 이동 수단으로서 자전거를 이용하기만 해도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수송부문이 온실가스 배출량의 14%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자전거로 10분 내외의 거리를 이동할 때 10명 중 1명, 즉 시민 10%가 자전거를 이용해서 교통부문에서 탄소중립을 앞당기자는 시민 제안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20일(화)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자전거 친화도시 1010’을 제안하며”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재)숲과나눔 자전거시민포럼(공동대표 김광훈 광주에코바이크 운영위원장, 정현수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윤제용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과 이용빈 의원실(더불어민주당/광산갑)이 공동 주최하였으며, 광주에코바이크와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바이크매거진, 싸이클러블코리아,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자전거타기운동연합,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교통네트워크가 후원했다. 윤제용 공동대표는 토론회 시작에 앞서 “‘자전거 친화도시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