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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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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최상의 서비스로 모십니다"...광화문 광장 달군 '전남 방문의 해' 축제

김영록 전남지사 “케이관광 중심 전남 방문해달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시작으로 국제수묵비엔날레 등 100여개의 다채로운 축제가 쉴새 없이 이어지는 케이(K)관광 중심 전남을 방문해 주십시요. ‘관광객 1억 명 유치’와 ‘해외관광객 300만 명 유치’를 위한 ‘글로벌 전남 관광 대도약 원년’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상의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2년차를 맞아 21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전남 방문의 해 시즌2 서울페스티벌’에서 이같이 말하며 서울시민들에게 전남 방문을 독려했다.

 

앞서 전남도는 올해를 글로벌 전남 관광 대도약 원년으로 삼아 ‘전남 방문의 해 성공 모델’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전남 나주시화순군을 지역구로 둔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축사에 나서 “전남에 오면 눈·귀·입·몸·마음이 즐거워 질 수 있다"며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에게 전남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천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산업화 과정에서 우리나라가 경제 대국이 될 때까지 든든한 뒷받침을 해준 전남을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오늘과 내일 이틀에 걸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4대 대형 행사와 전남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관광지, 축제, 고향사랑 기부제, 귀농귀촌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와 관광사진전이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오늘은 가수 에일리, AB6IX, 하이키 등 가수들의 케이팝 콘서트를 비롯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고, 내일은 지상파 방송 현장 특별 생방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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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천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