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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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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종로 갤러리1, 백영희 작가 초대전 개최

 

서울 종로 팔판동 소재 갤러리1에서는 백영희 작가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빛, 자연, 우리들의 삶’을 주제로 열리며 △한마음(One mind) △구름의 여정(Journey of Clouds) △축복II(Blessing II)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최사라 삼청동 갤러리1 대표는 “동서양 조화로 새로운 예술 세계를 완성한 재미 중견화가 백영희 작가 전시회를 갤러리1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예술성 높은 화가들의 작품을 소개해 한국 기업과 최고경영자(CEO)들의 문화적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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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