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0.2℃
  • 맑음서울 -3.4℃
  • 맑음대전 -3.3℃
  • 맑음대구 -1.5℃
  • 박무울산 3.0℃
  • 연무광주 -0.4℃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3.7℃
  • 맑음제주 5.6℃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6.2℃
  • 맑음금산 -5.1℃
  • 맑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2.9℃
  • -거제 3.0℃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메뉴

경인뉴스


군포사랑장학회, 2023년 장학증서 수여식 행사 가져

고등학생 80명, 대학생 147명 등 총 227명... 오는 19일 장학금 지급 예정
하은호 시장, "힘든 일 있을 때마다 잘 극복해 원하는 꿈 꼭 이루길" 격려

 

군포사랑장학회가 2023년 장학생으로 선발된 고등학생 80명과 대학생 147명 등 총 227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지난 13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이학영 국회의원, 성기황 경기도의원, 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 축하를 나눴다. 

 

이날 오프닝 무대는 군포중앙고 3학년 이수빈 학생의 피아노 독주와 흥진고 3학년 전민준 학생의 보디빌딩, 용인대 신입생 기태연 학생의 한국무용 승무 등 특기 장학생들이 꾸몄다. 

 

하은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오늘을 꼭 기억해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잘 극복하고, 원하는 꿈을 꼭 이루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성철 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꾸준히 기부해 장학금의 재원을 만들어 주시는 개인 및 법인 후원자분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더욱 내실있는 장학사업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장학금은 오는 19일 지급 예정으로, 관련 문의 사항은 군포사랑장학회 홈페이지(www.gunpolove.or.kr) 또는 사무국 (031-390-0998~6)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