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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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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이과 선호 학부모 절반 “의학계열 진학 희망”

 

국내 유명 입시학원이 수험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자신의 자녀가 이과 계열에 진학하기를 원하는 학부모 중 절반 가까이가 의학계열로 진학을 원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2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 16~17일 초등·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139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88.2%가 ‘자녀가 이과로 진학하기를 원한다’고 답했다.

 

초등학생 학부모의 경우 전체의 92.3%가 자녀의 이과 진학을 원했고 중학생의 경우 전체의 84.4%가 자녀 이과 진학을 원했다.

 

자녀가 이과에 진학하기를 원하는 학부모의 전공 선호도는 의학계열이 49.7%로 1위, 공학계열 40.2%로 2위, 순수 자연 계열이 10.1%로 3위였다.

 

의학 계열 중에서도 원하는 대학 선호도 1위는 전체의 67.3%를 차지한 의대다. 약대는 13.5%, 치대는 8.6% 순이었다.

 

자녀가 문과로 진학할 경우 원하는 전공은 미디어전공이 35.2%, 상경 계열이 26.5%, 사회과학계열이 19.1%였다.

 

종로학원 관계자는 “초중 단계로 내려갈수록 이과 선호도는 더 크게 나타나고 있다. 향후 문·이과 불균형이 더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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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