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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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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누리호 오늘 오후 6시 24분 발사 재도전

오후 4시부터 추진제 충전시작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5일 오후 6시 24분 우주를 향한 재도전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5일 오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누리호 발사 최종 상황, 안전통제 상황 등을 검토한 후 브리핑을 열고 오늘 오후 6시 24분 누리호를 발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후 4시부터 추진제(연료, 산화제) 충전이 진행되고 오후 5시54분경 발사체 기립 장치가 철수되면 오후 6시14분경 발사 자동 운용(PLO)과정에 돌입한다.

 

오태석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발사 직전까지 모든 과정을 더 철저히 점검하고 준비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누리호를 발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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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