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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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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종민 의원 “위메이드 의원실 방문, 입법 로비와 무관”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충남 논산시·계룡시·산군)은 25일 게임업체 위메이드가 의원실을 방문한 것과 관련해 “입법 로비 등과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이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위메이드 국회 출입 기록을 공개했다.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2020년 9월부터 지난 4월까지 총 14차례 관련 상임위 여·야 의원실과 국회 정무위원회를 방문했다. 여기에는 김종민 의원실도 포함됐다.

 

김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당시 근무했던 전 보좌관이 정무위원회 소관 현안 건으로 위메이드 측과 면담을 진행했다”며 “위메이드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의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 관련’ 제목의 자료를 준비하여 위메이드 거래지원 종료에 따른 ‘투자자 보호 방안’과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가상자산 거래 종료와 관련된 기준 마련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위메이드는 지난 11월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 방침에 따라 다수의 관련 상임위 여야 의원실을 찾아 위에서 언급된 내용을 설명한 것으로 위메이드 입법 로비 등과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저를 비롯한 의원실 직원 전원은 위믹스 등 가상자산에 투자한 바가 일절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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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