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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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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 & ‘형형색색 문화예술 지원사업’ 하반기 공모

26일 공고 시작... 수원시 소재 예술단체 또는 수원시 주민등록 예술인 누구나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수원문화지도 홈페이지(swcf.or.kr/swdb) 통해 접수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이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문학 분야)’과 ‘형형색색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하반기 공모에 들어갔다.

 

26일부터 시작된 이번 공모는 지역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문화예술 창작과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고일 현재 수원시에 소재하고 있는 예술단체 또는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예술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수원문화지도 홈페이지(swcf.or.kr/swdb)를 통해 할 수 있다.

 

 

이 중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은 창작 작품집 발간, 문학행사 등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비는 총 1천만 원, 건당 최대 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형형색색 문화예술 지원사업은 ▲시각 ▲연극·무용·다원 ▲음악·전통 ▲문학 등 4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진행, 총 사업비 6천500만 원에 건당 최대 4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지원 사업자들의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예년보다 공모 시기를 한 주 앞당겼다”면서 “시민과 예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수원 문화예술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상·하반기 연 2회 공모를 실시해 지역 예술인들의 지원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하반기 공모로 진행했던 문학 분야를 상·하반기 동시 공모키로 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누리집(www.swcf.or.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290-35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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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