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7 (월)

  • 구름조금동두천 26.6℃
  • 구름많음강릉 31.4℃
  • 구름많음서울 28.8℃
  • 흐림대전 27.0℃
  • 흐림대구 27.7℃
  • 흐림울산 25.4℃
  • 흐림광주 26.7℃
  • 흐림부산 24.6℃
  • 구름많음고창 26.5℃
  • 흐림제주 24.1℃
  • 구름많음강화 22.8℃
  • 구름많음보은 26.5℃
  • 구름많음금산 25.9℃
  • 구름많음강진군 24.9℃
  • 흐림경주시 26.4℃
  • 흐림거제 24.3℃
기상청 제공

문화


한기범희망재단, '3X3 경기도 의정부 농구대회' 성료

 

한기범희망재단은 지난 27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 건강증진 3X3 경기도 의정부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기범희망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고, 경기도체육회가 후원한 ‘청소년 건강증진 3X3 경기도 의정부 농구대회’에는 초등부(10팀), 중등부(19팀), 고등부(19팀) 총48팀, 192명이 출전했다.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오전 10시 초등부 경기부터 시작해 중등부, 고등부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초등부에서는 '비기너'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엄마가 있어요' 팀이 준우승을, '공기밥' 팀이 3위를 기록했다. 중등부에서는 '고양TOP' 팀이 우승을, '뉴스프링' 팀이 준우승을, '고양크라운' 팀이 3위를 차지했다. 고등부에선 '고양TOP' 팀이 우승을, '상우미남' 팀과 '대준이' 팀이 각각 준우승과 3위를 기록했다. 입상팀에게는 상장, 시상보드, 부상품 등이 수여되었다. 

 

한기범희망재단 한기범 회장은 "2023년의 첫 농구대회를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많은 농구꿈나무들과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농구꿈나무 육성을 위해 힘을 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기범희망재단은 오는 6월 24일 토요일 경기도 광명시 운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 건강증진 3X3 경기도 광명 농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어린이 심장병ㆍ다문화가정ㆍ농구꿈나무를 지원하고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의사 1천명, 고려제약 리베이트 받아"…경찰수사선상에
고려제약이 의사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현금·물품·골프접대 등의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정황을 경찰이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의사는 적게는 수백만 원, 많게는 수천만 원 상당의 현금이나 금품을 제공받은 것으로 파악돼 경찰 수사선상에 올랐다. 다른 제약사로까지 리베이트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1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고려제약의 불법 리베이트 관련 수사 상황에 대해 "확인이 필요한 대상을 의사 기준으로 1천명 이상 확인했다"며 "현금을 직접 받았거나 가전제품 등 물품 또는 골프 관련 접대를 받은 경우"라고 밝혔다. 조 청장은 "이들에 대해선 금품을 제공받은 경위를 확인하는 작업을 곧 시작할 것"이라며 "소명 내용에 따라 입건자 수는 1천명 다 될 수도 있고 덜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조 청장은 리베이트 금액에 대해 "많게는 수천만 원이고 적게는 수백만 원"이라며 "관련 법률에 따라 일정 액수 조건 이하에서는 받을 수 있는 것도 있지만 확인이 필요한 1천여명은 그 범위를 넘는 금액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부연했다. 리베이트 연루 의사들이 소속된 병원에 '빅5'가 포함됐는지 등 병원 규모를 묻는 말에는 "다양하게 있다"고만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