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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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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갑 사진작가, 대한민국 15개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회 사진전

9월 4일~6일,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

일출과 밤하늘을 전문으로 찍는 강희갑 사진가가 한국의 15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촬영한 작품을 엄선, 국회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다.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는 전시 작품은 합천 해인사, 경주 불국사, 창덕궁 후원, 한라산 백록암, 수원 화성, 남한산성, 부석사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찍은 사진들이다.

 

강희갑 사진가는 지난 6년 동안 국립공원 일출 풍경을 주로 촬영했다. 이번에 전시된 세계유산 작품들도 대부분 해 뜨는 시각에 촬영된 사진들이다. 전시작은 유네스코 문화유산 13개, 자연유산 2개 등 전체 15곳의 사진이 엄선된 것이다.

 

”왜 일몰이 아닌 일출 때 사진을 주로 찍었는가?“ 라고 묻자 강 작가는 “일출은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말하면서 “무언가를 구상할 때 일출을 많이 떠올리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우리 조상들은 해 뜨는 시각에 깨어나 구상을 하고, 뭔가를 만들어왔다”며 그러기에 “우리 문화유산은 찬란하며 각별하다”고 말했다.

 

한편, 강희갑 사진가는 경조사 때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화환 대신에 작품을 담은 경조사 액자화환을 보내는 사업체 벨라비타(주) http://www.bellavita.co.kr )대표이사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회는 강희갑 작가의 32회차 개인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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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