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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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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오산문화재단,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원문화재단이 오산문화재단과 상호교류를 통한 공동 콘텐츠 개발 및 지역예술가들의 활동장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현광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6일 이수영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양 기관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협약식을 갖고, 경기권 문화예술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향후 적극적인 지원 및 교류를 약속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문화향유 기회 증진을 위한 공동 콘텐츠 개발 및 시행 △문화 상생을 위한 문화 정책 및 사업 관련 정보 상호 공유·활용 △적극적인 협력관계 형성으로 예술인의 자립과 성장 도모 △양 기관 주관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 협력 등을 추진하게 된다.

 

김현광 대표이사는 “수원과 오산은 정조문화권으로 역사적 유대가 깊은 도시”라며 “이번 협약으로 두 도시 간 문화예술을 매개로 보다 왕성한 문화생산 및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양 기관이 실질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대표 문화사업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수영 대표는 “두 도시의 문화예술 네트워크가 잘 구축돼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생활이 예술이 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지속적인 맞춤형 우수 콘텐츠 개발은 물론 예술인 활동 지원 방법도 다방면으로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두 재단은 이번 업무협약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작품 전시 및 미술품 경매 유통 활성화를 위한 아트마켓, ‘평화수산’을 11월 9일부터 19일까지 헤럴드옥션 광교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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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