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우리 밀로 짜장면을 만들어 주민들과 관광객 상대의 무료 시식회인 ‘흙맛·손맛·불맛_ 구례밀 짜장면 페스티발’ 축제(2023. 10. 13.~14.) 현장을 영상으로 담았다.
이틀 간의 페스티발에서 구례군은 총 1,700그릇의 짜장면을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무료 시식 행사를 가졌다.
우리 밀이 수입 밀에 밀린 이후 전국 최초로 중화요리 요리사에 의해 만들어진 우리밀 짜장면을 맛본 1,700명의 사람들, 그들이 하는 말은 바로 "그래 바로 이 맛이야!"
수입 밀 짜장면 맛에 길들여져 있어도 역시 우리 밀로 만들어진 음식은 우리 입맛에 딱 맞다. 그 까닭은 무엇인지, 우리 밀 짜장면을 시식한 참가자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은? 이번 행사에서 얻은 것은 무엇인지? 짜장면 축제의 다양한 현장 이모저모를 영상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