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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모르고 자전거 전문가만 아는 ‘우리나라가 잘못한 자전거 정책 10가지’

 

탄소중립을 위해 유럽 여러 나라들은 자동차를 버리고 자전거를 주된 교통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교통수단으로써 자전거 활용도는 더 낮아지고 있다. 이명박 정부 때부터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펼치며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전국의 하천 물길과 도시에 수많은 자전거도로를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전거를 이동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람은 늘지 않는 아이러니가 발생하는 현실이다.

세계 자전거 여행자들이 우리나라에 자전거 여행을 와선 한국이 자전거 타기 좋은 ‘숨어 있는 보석’과 같은 나라라고 부르는데도 불구하고 어째서 우리나라는 자전거의 교통 분담률이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일까? 고물가, 고유가, 그리고 친환경 탄소중립 시대에 우리가 잘못하는 자전거 정책은 없는지 자전거 정책 전문가들과의 좌담시간을 마련했다.

 

-출연;

-류재영 (사) 한국자전거정책연합 회장, 한양대학교 교통물류공학과 겸임교수)

-오수보 (사단법인 자전거 21 대표)

-이덕영 (바이클리 대표, 세계 자전거여행자

 

진행 : 윤영무 M이코노미뉴스 보도본부장

토론회 장소 : 바이클리

주요내용 :

1)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의 자전거도로는?

2) 왜 네덜란드는 되고 우리는 안돼?

3) 자동차 시대에서 자전거로!

4) 자전거 교통분담률이 진짜 낮은 이유?

5) 타면 이득인데 왜 안타?

6) 왜, 자전거 정책은 이 모양이야?

7) 전기차에만 보조금, 자전거엔 왜 안줘?

8) 따릉이 적자 100억원이라고 난리치는 나라 9) K스포츠? k자전거가 있다!

10) 윤석열 대통령! 네덜란드 가면 자전거 꼭 타보세요

#자전거정책 #자전거교통분담률 #자전거보조금 #네덜란드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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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어려울수록 환자 생명이 첫째, 제네바 선언 준수해야
-“환자 생명을 첫째로 생각해 달라”는 폐암 말기 회장의 간절한 호소, -의사는 어떠한 이유로도 환자를 방치해선 안 돼, -윤 대통령, “의료계는 국민을 이길 수 없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으로 수술대란의 우려가 커지자 폐암환우회장이 나서 “의사들이 관용을 보여 달라”는 애타는 호소를 하고 있다. 이건주 한국폐암환우회 회장은 19일, 유튜브 채널 '폐암 환우 TV'를 통해 "모든 의료 정책은 환자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환자들은 나 몰라라 하고 정부와 의사단체가 서로의 입장만 주장하면서 극한투쟁을 벌이는 모양이 참으로 볼썽사납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2001년 위암 3기 진단에 이어 2016년 폐암 4기 판정을 받아 지금까지 120회가 넘는 항암 치료를 받았다. 더는 쓸 약이 없어 작년 11월 치료가 중단된 이 회장은 현재 호스피스 병동 입원을 기다리고 있다. 그는 정부를 향해 "교육은 백년대계인데 갑자기 의대 정원을 증원하면 신설해야 하는 대학 입장에서는 어떻게 그 의대 교육이 완전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겠느냐?"며 "준비 안 된 증원은 의사의 질을 낮출 수밖에 없다"고 했다. 대한의사협회와 젊은 전공의들에게는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