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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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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전통 차(茶) 알리는 '다도경연대회'... 어린이·성인 등 30여 명 참가

 

우리의 전통 차(茶)를 널리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지난 11일 명지전문대학 공학관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인문차문화축제’는 <Integrity, 茶(차)로 맛보는 성장>이라는 주제로 '차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로 제22회 째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연합(KACE연합)은 전국 30개 지역협의회 인문지도자들이 단합을 도모하고 지역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전국에서 어린이·성인 등 총 30명이 다도경연대회를 벌였으며, 행사장은 티아트(Tea Art), 들차회 공연, 피아노 연주, 시 낭송, 넷마블 마술 등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축제로 꾸며졌다.

 

박재희 대표(KACE연합인문교육원)는 “전국 인문차문화축제는 茶(차)를 만나고 싶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다”며, “2024년에도 새로운 주제와 볼거리로 축제를 만나볼 수 있으니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연합(KACE연합)·KACE연합인문교육원이 공동주최하고, 전국인문지도자연합회가 주관했으며  명지전문대학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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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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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