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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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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첨단산업 이끌어 갈 청년공학도 한자리에 모인다

국가 첨단산업을 이끌어 갈 청년공학도들이 기량을 겨루는 축제가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3 공학페스티벌'이 20일부터 3일 간 서울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메인 행사인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는 전국 73개 공과대학에서 172개 팀이 참여했으며, 기업과 협업해 제작한 캡스톤 디자인 작품을 전문가와 공대생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심사한다. 

 

21일에는 석·박사 학생 489개 팀이 참여한 경진대회인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의 최종 결선도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20개 산학 프로젝트 우수사례가 발굴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공학상식 문제를 온라인으로 풀어보는 ‘공학 퀴즈쇼’, 미래 산업에 대한 상상을 영상콘텐츠에 담아 공모전으로 진행되는 ‘공학 시나리오 플래닝 이프(IF)’등이 마련됐다.

 

 

국무총리상 1점, 산업통상자원장관상 12점 등 총 13팀의 시상식은 오는 22일에 있을 예정이다.  경진대회’ 출품작들은 공학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산업부는 지난 2007년부터 152억원 규모의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전국 73개 공학교육혁신센터를 지원하며 기업과 함께 첨단산업 분야 산학협력형 캡스톤 디자인 과제와 교육프로그램 기획 등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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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