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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김성제 시장, 시민과 소통...스무 번째 ‘찾아가는 시장실'

부곡동주민센터 찾아 시정현안 설명 및 건의사항 청취

 

김성제 의왕시장이 22일 부곡동주민센터에서 제20차‘찾아가는 시장실’을 개최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찾아가는 시장실에서는 시정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부곡 가구역 재개발 추진에 따른 안전관리 ▲부곡커뮤니티센터 건립 추진 시 주민의견 청취 ▲윗장안천 개복계획 검토 ▲덕성산 솔밭길 내 황톳길 조성 ▲왕송호수 수질개선 및 추가 준설 ▲ 주민자치위원회 노후 장비 교체 등 주민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또 시에서 추진하는 도시개발 사업 및 각 계층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상황 등 시정 현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마련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시는 이날 건의된 사항에 대해 주기적인 보고회를 거쳐 처리 상황을 점검하고, 처리결과를 민원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시민들의 건의사항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하고, 필요한 부분은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시장실’은 12월 13일 고천동 파크루체아파트에서 계최할 예정이며, 참석을 희망하거나 의견이 있는 주민은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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