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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학생 맞춤형 공간 위한 연수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학생 맞춤형 공간 구성을 위해 ‘고교학점제 공간 조성 활용 방안의 이해 및 스마트한 미래학교 사용 설명서’ 연수를 실시했다.

 

28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지난달 실시한 ‘미래형 학습공간 조성을 위한 스마트 교실 체험형 세미나’ 이후 현장의 추가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미래형 학교 공간 조성 방향과 활용 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과 현장 실천 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 김귀태 학교공간조성담당관은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라 미래형 학교 공간에 대한 현장의 관심과 요구가 많다”며 “학교 구성원들의 요구와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공간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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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이나 강제가 아닌 설득 필요..."대화로 해결책 찾자"는 서울의대 교수들
협박이나 강제가 아닌 설득 필요, "대화로 해결책 찾자"는 서울의대 교수들,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어제(26일) 오전 7시 30분부터 서울의대 대강당에서 전격 회동한 뒤 정부가 교수들과 정기적으로 대화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회동은 비대위의 그동안 활동과 사태 출구전략 등을 교수와 전공의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제1회 대면 보고회'로 진행됐다. 교수와 전공의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회동 자체는 비공개로 진행돼 오전 8시 10분께 끝났다. 비대위는 집단 사직한 전공의들의 복귀를 위해선 협박이나 강제가 아닌 설득이 필요하다며 성명을 발표했다. , 성명에서 비대위는 "전공의들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현장을 떠나고 있는 것이며, 이를 돌리기 위한 대책은 협박이나 강제가 아니라 설득에 의해야 한다,"며 "제자들에 대한 정부의 조치가 법률적으로 부당할 경우 우리도 사법적 위험에 대응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대화는 모든 것에 우선한다. 정부는 의대 교수들과 소통 채널을 만들고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정기적으로 만나서 대화하기를 요청한다"며 "실질적인 협의는 4월 총선 이후로 연기하는 대신 그동안 의제 설정과 기본적인 상호 의견교환을 지속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