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3 (토)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경인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수원 산의초서 하이러닝 활용 수업 참관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아이디어 얻고 서로 고쳐줄 수 있는 일종의 광장” 강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일 수원 산의초등학교(교장 황영미)에서 하이러닝을 활용한 수업을 참관하고 교직원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도교육청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초4, 중1, 고1 대상의 시범운영을 마친 하이러닝(https://hi.goe.go.kr)은 학생과 교사의 교수·학습 과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으로 올해부터 초4~고2로 확대, 모든 교과에서 수업 설계, 통합학습창, 클래스보드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이 강화될 예정이다.

 

이날 정담회에서 임 교육감은 “인공지능 기반의 교수·학습 플랫폼은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전략) 플랫폼으로 집단지성으로 이뤄진다”며 “이제는 댓글만 봐도 아이디어를 얻는 시대”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 분야에 디지털 접속이 조금 늦었지만, 어느 곳보다 빨리 되는 곳이 교육”이라며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서로 고쳐줄 수 있는 일종의 광장을 만들면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디지털 세계는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율적으로 좋아서 하는 것”이라며 “교육청에서 역량 있는 교사들을 파악하고 서로 교류하면서 좋은 사례가 확산되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수업은 하이러닝의 6학년 과학 ‘빛과 렌즈’로 ▲학습 분석, 콘텐츠 추천 학습 진단 ▲교사와 학생 상호작용하는 통합학습창 ▲수업 결과가 저장되는 클래스보드 ▲자료 추천, 공유 기능 등이 활용됐다.

 

한편, 도교육청은 하이러닝 선도교원(100명) 연수, 하이러닝 선도학교(150교) 운영 등 학생 맞춤형 교육 사례를 확산하고 현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하이러닝을 활용한 교사들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수업사례 발굴, 가이드 개발‧보급, 교사 제작 콘텐츠 공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놀멍쉬멍, 놀며 쉬며 배우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20개소 선정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와 함께 「2024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대상 시․군 20개소를 선정, 발표했다. ‘농촌 크리에이투어(CREATOUR)’는 농촌에 특화된 테마 관광상품으로 농촌관광 경영체가 민간 여행사와 협업하여 올해 처음으로 개발ㆍ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농촌을 단순히 문화체험하는 곳만이 아니라 방문하면서 배우고 휴식하면서 재미를 느끼며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공모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38개 시․군을 대상으로 서면ㆍ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20개소*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지역은 농촌특화 테마 상품의 개발ㆍ운영 및 홍보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 250백만원(국비 125백만원)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표적인 곳은 강원 원주시의 「사색(思索) 크리에이투어」, 충남 홍성군의 「따르릉 유기‘논’길」, 전북 익산시의 「다이로움 시골여행」, 경남 거창군의 「신비한 웰니스 거창」 등이다. 김종구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을 통해 도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농촌관광 기회 제공이 되기를 기대하며, 국민 모두가 잘 쉬고, 즐길 수 있는 농촌여행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