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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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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K푸드 밥상이 지구를 살린다!” 김춘진 aT센터 사장

 

 

한국 농수산식품을 수출 업무의 총책임자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 김춘진 사장의 말이다. 지난해의 경우 우리나라 수출이 8% 줄어들었지만, 농수산식품은 오히려 증가하며 120억 달러 수출을 기록했다.

김춘진 사장이 역점을 두는 부분은 한국의 김치를 널리 알리는 일이다. 김 사장의 김치외교 덕분에 미국 캘리포니아주의회는 2021년 김치데이(day)를 제정, 통과시켰고, 미국의 13개 시와 주에서 김치의 날을 제정했다. 브라질 상파울루시의회도 김치의 날을 통과시켰고, 아르헨티나는 김치의 날을 아예 국가기념으로 지정했다.

김춘진 사장이 무엇보다 관심을 기울이는 분야는 흙 살리기이다. 그는 우리가 토양을 살려 기름진 땅에서 저탄소 친환경적으로 키운 작물로 만든 K푸드가 세계인의 밥상에 올리는 일을 구상하고 있다.

K푸드와 저탄소 식생활 실천이 기후 위기의 시대에 인류와 지구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이 농업전문가 김춘진 사장의 철학이다.

김춘진 사장은 K푸드가 K팝, K드라마, K컬처를 선도하면서 건강식품의 아이콘으로 세계인의 식탁을 차지할 그 날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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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