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1.1℃
  • 맑음대전 -0.6℃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1.0℃
  • 맑음광주 0.8℃
  • 맑음부산 3.3℃
  • 맑음고창 -2.0℃
  • 맑음제주 4.5℃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3.2℃
  • 맑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0.0℃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0일 화요일

메뉴

경인뉴스


경기문화재단, 예술의전당과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한다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택)이 도민들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9일 예술의전당(사장 장형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 협력’을 위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예술 콘텐츠의 교류 및 확산 △공연 영상물 제작, 스튜디오 운영 등에 관한 협력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인력 및 학술정보 교류 등에 합의했다.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공연 영상물 등의 영상 콘텐츠 상호 교류 및 실황 중계 지원을 통해 경기 지역 내 우수 콘텐츠를 확산하는데 집중 협력키로 했다.

 


재단은 이를 통해 예술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민의 문화 관람 기회를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의 공공 문화재단인 ‘경기문화재단’과 국내 대표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예술의전당’이 지역 격차 없이 누구나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누릴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는 설명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대표 문화예술 기관 간 긴밀한 협치 모델을 구축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로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권을 증진할 수 있길 바란다”며 “향후 재단의 여러 소속기관 및 사업과 연계해 콘텐츠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정부, 강호동 농협회장 관련 비위 6건 수사 의뢰...특별감사 결과 발표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와 회원조합 전반에 걸쳐 공금 유용, 특혜성 대출·계약, 방만한 예산 운영 등 구조적 비리가 확인됐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사안 14건을 수사의뢰하고 96건의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과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은 9일 농협중앙회·자회사·회원조합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1월 26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지난해 농식품부 선행 감사의 후속 점검 성격으로 실시됐다. 감사 결과 농협중앙회 핵심 간부들의 비리와 전횡, 특혜성 대출과 계약, 방만한 예산 집행 등 문제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공금 유용, 분식회계, 특혜 대출 등 위법 가능성이 높은 사안 14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96건을 추진할 계획이다. ◇ 중앙회장 선거 답례로 재단 사업비 4억9000만원 유용 특히 중앙회장과 핵심 간부의 비위 의혹이 다수 적발됐다. 감사에 따르면 농협재단 핵심 간부는 재단 사업비를 빼돌려 중앙회장 선거에 도움을 준 조합장·조합원 등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골프대회 협찬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