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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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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최승용 경기도의원, 문화유산 보존 및 전수 위한 지원 강조

기네스북 등재, 열반상 봉안돼 있는 용인 와우정사 방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승용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7일 도 문화체육관광국 관계자들과 함께 용인 와우정사를 방문, 도내 문화유산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불상을 비롯해 중국·인도·네팔·미얀마·스리랑카 등 아시아 각지에서 들여온 300여 점의 불상과 세계 각국의 불교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와우정사는 특히, 기네스북에 등재된 열반상이 봉안돼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최승용 의원은 “와우정사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보유한 불교사찰인데, 경기도 차원에서 홍보와 문화유산 보호에 필요한 조치들을 지원하는 정책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종교 문화유산인 만큼 보호를 위한 지원과 홍보에 힘써 달라”고 촉구했다.

 

앞서 최 의원은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무형 문화유산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처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 

 

특히 소중한 무형 문화유산이 보존되고 전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및 지원의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역설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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